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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은 사진이나 동영상을 더 많이 남기길 원하는 분들을 위한 일정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스냅사진을 원하시는 분은 사전에 요청을 해주셔야 배정을 해드립니다
✅엘에이의 핵심 포인트를 빠짐없이 돌아보는 알찬코스로 구성
✅우버나 렌트카를 이용한 개별투어보다 훨씬 더 비용과 시간이 알찬 코스이기 때문에 가이드 일일투어 하루 하고, 다른날에 가보지 못한곳이나 한번 더 가보고 싶은곳을 가는 방법으로 이틀을 구성하면 엘에이를 마스터 하게 됩니다.
✅투어 코스
✅투어 시작 시간
하절기(3~10월) 오전 9~11시 출발
동절기(11~2월) 오전 8~9시 출발
✅이벤트를 확인하세요
☆후기 이벤트
– 투어 신청시 “후기 이벤트 참여합니다”라고 요청해주시면 스냅 사진을 찍어드립니다
– 투어 종료 후 후기를 작성해주시면 최대한 빠르게 사진을 보내드립니다
✅가이드의 신뢰성
☆마이리얼트립과 줌줌투어에서 가장 많은 후기를 보유한 가이드들과 함께 진행,
☆지난 8년간 LA에서 가이드를 했고,
☆사진기와 함께 놀았습니다
✅이 상품을 신청하시는 분들을 위한 참고사항
☆ LA 투어를 하면서 스냅사진을 찍는 컨셉입니다
☆ 스냅 사진 전문 상품이 아니고 투어와 스냅을 함깨하는 투어 상품입니다.
☆ 보정을 원하는 경우 비용이 발생
☆ 보정이 필요없는 경우 사진 무료로 제공(후기 이벤트 참여시)
✅>>> 투어 비용 안내
2인 단독 투어 요청시 인당 200불
3인의 경우 인당 160불
4인의 경우 인당 130불
5인의 경우 인당 120불
6인의 경우 인당 110불
(유튜브를 보고 신청하신 분들은 10불 할인해드립니다)
☆ 사진과 동영상을 함께 촬영을 원하시면 미리 문의해주세요
추가 동영상 편집 비용 200불(동영상 편집에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추가 비용이 불가피합니다)
☆ 동영상 촬영 장비 – 사진/동영상 전문 카메라, 고프로 또는 INSTA360 액션캠
✅이 상품의 특징
☆ 엘에이의 핵심 포인트를 돌아보고,
☆ DSLR과 미러리스 카메라로 찍는 사진도 남기고,
☆ 사진과 영상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을 위한 스냅투어
✅스냅 사진이란… 재빠르게 순간적인 장면을 촬영하는것으로 자연스러운 표정과 동작을 잡는 사진을 말합니다.
기존의 스냅사진 투어는 찍은 사진을 일부분 잘라내고 보정하는등의 작업을 따로 해야하기에 보통 4시간정도 진행을 하지만 이 상품은 총 9시간 이상의 투어 일정을 포함하고 있기에 손님입장에서 만족도가 더욱 높습니다.
✅어느곳이든 여행의 방법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고민을 하게 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할까?
우버를 이용할까?
가이드 투어를 이용할까?
그곳에 가면 어디가 경치가 좋은 포인트일까?
이렇게 고민이 많으신분들께 한번에 해결하는 방법을 제시해드립니다.
✅ 우선 궁금증 해결 GOGO !!
1.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비용은 절약되지만 시간을 많이 허비하기에 많은곳을 둘러보기가 힘듭니다.
2. 우버를 이용하면 엘에이는 관광지의 거리가 상당히 멀고 교통정체가 심각하기 때문에 4~5곳 정도의 관광포인트를 이동하다보면 하루에 2~3백불의 우버 비용에 깜짝 놀랄수밖에 없습니다
3. 경치좋고 사진 잘나오는 포인트는 정보검색을 통해 알아보실수도 있지만 전문 가이드만큼 쉽게 찾아가기는 힘들겠죠
4. 가이드 투어는 하루만에 엘에이 투어를 끝내고 남는 시간 또는 다음날의 여유 시간에 가보지 못한 곳 한두군데를 가보고자 계획하시는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이 코스를 스냅사진과 함께 투어를 진행합니다.
위에 있는 모든 코스를 다 돌아보려면 10시간 정도 걸리는 일정이 됩니다.
더불어 스냅사진은 전부 다 손을 볼 수는 없지만 그래도 약간의 보정을 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몇시간이 소요됨을 이해 부탁드립니다
호텔 또는 북창동순두부 본점 주차장
3575 Wilshire Blvd, Los Angeles, CA 90010 (Google Map)
하절기(3~10월) 오전 9~11시 출발
동절기(11~2월) 오전 8~9시 출발
2일 이상의 투어시 별도 기재
프리츠커 상(Pritzker Prize)을 수상한 건축가 리차드 메이어(Richard Meier)가 디자인한 세계적인 ‘게티 센터’가 1997년 12월 16일 오픈했습니다.게티 센터는 영구적으로 소장하고 있는 작품들로 유명합니다. 그 중에는 20세기 이전의 유럽 미술 작품, 드로잉, 채색한 원고, 조각, 장식 예술품, 19~20세기 미국, 유럽, 아시아 사진 작품 및 근대, 현대 조각들이 있습니다.
미술 작품, 인상적인 건축물, 식물이 우거진 정원, 화려한 도시 전경 등의 매력을 가진 게티 센터에는 연 180만명이 교육과 여가 목적으로 방문하고 있습니다. 현대에 대해 사색하거나 역사에 대해 다시 고찰하고 싶다면 멀리 가실 필요가 없습니다.
68년 전 해리와 에스더 스나이더가 로스앤젤레스에서 문을 연 이 드라이브스루 햄버거 가게가 이제는 로고의 노란색 화살표만 보아도 누구나 알아보는 캘리포니아의 명물이 되었습니다. 주 전역에서 인앤아웃 버거 매장을 찾아볼 수 있으며, 양상추, 토마토, 양파 슬라이스를 얹은 치즈버거와 같이 군더더기 없는 햄버거로 유명합니다. 평범해 보이지만 1948년 이래로 조금도 바꾸지 않은 인앤아웃만의 비밀 소스가 들어갑니다.
좀 더 큰 햄버거를 원한다면 패티를 비롯해 모든 재료가 두 배로 들어가는 ‘더블더블 버거’, 현지 사람들처럼 먹고 싶다면 양상추, 토마토, 양파를 얹은 구운 치즈 샌드위치나 빵 없이 나오는 단백질 위주의 버거 등 ‘낫 소 시크릿 버거’를 주문하세요. 튀김류도 맛있으며, 음료수로는 전통적인 스타일의 바닐라, 딸기, 초콜릿 밀크셰이크를 추천합니다. 자녀와 함께 여행 중이거나 캘리포니아 기념품을 원한다면 종이 모자를 달라고 하세요. 무료입니다.
캘리포니아 대학교 로스앤젤레스(영어: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줄여서 UCLA)는 1919년에 설립,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미국 내에서 최상위권 명문대이자 세계 최고의 대학교 중 하나이다. U.S. News & World Report가 발표한 2018-2022년 미국 학부대학순위에서 5년 연속 공립대학 1위로 랭크 되었으며, 타임지가 발표한 2021년 세계대학순위에서는 15위를 차지하였다. 미국에서 지원자수가 가장 많은 대학이고, 졸업생과 교수 포함 15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연구 중심 대학으로도 평가받는다.[4] 미국 공립대들 중에서 가장 많은 기부금을 모금하는 학교이며 2018년에는 하버드, 스탠포드, 컬럼비아에 이어서 미국에서 4번째로 많은 기부금을 모금하였다
캘리포니아주 남서부, 로스앤젤레스 군에 위치한다. 로스앤젤레스 시에 둘러싸여 있으나, 로스앤젤레스 시와는 완전히 별개의 행정구역을 형성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시 외에 벨에어, 웨스트할리우드와 경계를 접하고 있다.
베벌리힐스는 전 미국에서 손꼽히는 고급 주택가가 많은 곳으로 세계적으로 잘 알려져 있다. 시의 재정은 풍부하여 로스앤젤레스 시 보안국(LAPD)의 관할이 아닌 독자적인 시경찰을 운영할 수 있어 높은 수준의 치안을 유지하고 있다. 대저택과 함께 고급 부티크가 늘어선 로데오 드라이브가 유명하고, 관광 명소이기도 하다. 영화 산업의 중심지 할리우드와 인접해 있어 드라마나 영화 촬영 장소로도 유명하며, 시에서도 이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베버리 힐즈 한복판에 흉물스럽기 짝이 없는 집 한 채가 서 있습니다. ‘스파데나 하우스 (Spadena House)’ 일명 ‘ 마녀의 집’이라 불립니다.
외벽은 언제 허물어질지 모를 만큼 기울고 갈라져 있고 지붕을 얹은 ‘널’은 얼마나 오래됐는지 성한 게 하나도 없을 만큼 구부러지고 부서져 있습니다. 창문 틀은 다 떨어져 벽에 간신히 붙어 있고 마당은 온통 가시나무 밭입니다. 마치 ‘핸젤과 그레텔’에 나오는 생강 빵으로 만든 마녀 집을 연상케 합니다.
1921년 무성 영화인 ‘The Face of the World’의 영화 세트로도 이용됐는데 그 이후에는 영화 산업이 휘청거리면서 스튜디오가 문을 닫았고 1925년에 부자인 ‘스파데나’가 그 집을 통째로 사들여 현재의 위치로 그대로 옮겨와 살았다고 합니다
활기찬 분위기, 절충주의, 다문화, 다인종, 모든 것이 행복하게 뒤섞인 도시인 로스앤젤레스를 그대로 보여주는 장소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거기에 아침, 점심, 저녁을 해결할 수 있는 아주 괜찮은 맛집들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L.A.를 방문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꼭 가봐야 할 곳이자 현지인들에게도 사랑받는 명소입니다.
그로브몰은 유명한 파머스 마켓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는 쇼핑몰이다. 그로브 몰은 실내를 실외처럼 꾸며 놓아서 아예
다른 세계를 걷고 있는 느낌을 준다.
주말에는 잔디밭에서 항상 밴드가 연주를 하고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들고 함께 있어 가볍게 쇼핑도 하고 기분 전환하기 좋은 장소다. 주차 시설도 편리하고 주차료도 두 시간까지는 무료이기 때문에 편하게 이용하기 좋다.
폴스미스는 멜로즈 거리의 유명 브랜드 패션 매장과 트렌디한 맛집이 많이 모여있는 LA의 대표적인 쇼핑거리에 위치해 있다.
폴스미스의 핑크색 벽 뿐만 아니라 이 거리에 있는 벽화들은 패션 브랜드 매장들이 마케팅을 위해 경쟁적으로 그려놓은것도 많지만, 맬로즈애비뉴 특유의 세련된 분위기와 젊은층의 소비문화가 맞물리면서 인증샷의성지+관광의 복합적인 명소가 되었다.
굳이 설명이 필요없는 장소.
워크오브페임
차이니스극장
오스카 시상식의 극장과 레드카펫의 계단
등등
상상했던 헐리우드의 이미지 속에 나를 포함한 사진 한장 “찰칵”
즐거움이 더욱 배가되는 코스입니다
할리우드 사인(Hollywood Sign)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산타모니카 산맥의 리 산 일각에 있는 할리우드힐스 지역에 설치된 유명한 랜드마크이다. 이 사인은 1923년 야외 광고로 설치되었다.
처음엔 HOLLYWOODLAND였지만, 1932년 9월 18일 24살의 무명 배우 페그 엔트위슬이 영화 Thirteen Women에서 자신이 편집되어 나오지 않자 이에 실망해 ‘HOLLYWOODLAND’의 ‘H’자에 기대두었던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떨어져 자살하였다. 그 뒤로 헐리우드 간판에서 유령이 보인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으며 그 후 ‘HOLLYWOODLAND’가 미국에서 저주의 숫자로 인식되는 13개의 글자로 이루어진 것이 불길하다고 하여 뒤의 ‘LAND’ 4자를 없애고 지금의 9자로 만들었다고 한다.
1935년에 완공된 그리피스 천문대도 할리우드 사인 못지않은 L.A.의 상징입니다. “그리피스 천문대의 친구들”(후원자 그룹) 책임자인 보니 와이닝스에 따르면, “우주와 과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뿐 아니라 L.A.의 전망을 사랑하거나 아르데코 건축에 빠져 있는 사람들”이라면 이곳에 꼭 와 보아야 합니다.
영화 팬들에게 이곳은 영화 (2016)의 배우 라이언 고슬링과 엠마 스톤이 별빛 아래 왈츠를 추던 것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라라랜드의 아카데미 시상식 수상 이전 이 곳은 영화 (1955)의 촬영지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제임스 딘은 이곳 천문대에서 친구들에게 감동을 전해주려고 하지만 결국 주차장에서 일어난 칼부림에 휘말리게 되죠.
흥미롭게도 제임스 딘은 24세 나이에 요절하기 전 천문대에 흉상을 기증했고, 현재 이 흉상은 천문대 앞 잔디밭에 전시되어 있어서 많은 팬들이 그 앞에서 사진을 찍습니다. 제임스 딘과 할리우드 사인을 한 프레임에 넣어 사진을 찍을 수 있죠.
✔ 1.투어는 몇시에 시작하나요?
하절기(3~10월) 오전 9~11시 출발
동절기(11~2월) 오전 8~9시 출발
한인 타운 무료 픽업이며
여러팀이 함께 하는 경우 북창동 순두부 본점 주차장 등으로 출발 장소 고지해드립니다.
기타지역의 픽업 비용은
다운타운 팀당 25불씩(인당이 아닙니다),
헐리우드 20~30불
공항(근처) 70불(5~6인 80불)
디즈니랜드 근처는 각각 80불
기타 지역은 문의주시면 안내드리겠습니다
한인 타운의 공영주차장을 검색하여 편리한 위치에 주차하시면 됩니다.
엘에이(미국)의 치안은 한국에 비해 좋지 않기 때문에 길거리 주차의 경우 차량 파손 및 도난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예전에 저희 가이드가 길거리 주차를 권했다가 차량의 유리창이 깨지고 물건을 도난 당했던 사례가 있었기 때문에 권하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투어 시작 시간과 당일의 상황에 따라 추천 장소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많이 찾는 메뉴 – 게티센터 안에서 식사, 인앤아웃 버거, 파머스 마켓의 브라질리언 바베큐등 투어 시작시에 함께 상의 가능합니다
미국 여정의 마지막 코스로 엘에이에 오신 분들은 한식을 찾는 분이 많이 계십니다.
이 경우 투어 시작하면서 한식 도시락, 김밥, 한국식 치킨 등을 미리 포장해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저희 여행사와 제휴되어 있는 여러곳의 호텔 중 한곳입니다.
민박(게스트 하우스)가 아닙니다
엘에이의 호텔은 동남아의 투어시 제공되는 고급 호텔을 기대하시면 실망하실 수 있습니다.
한인타운의 가장 비싼 호텔인 ‘LINE HOTEL’도 가격에 비해 부족할 정도입니다.
JJ GRAND 호텔(3성급)을 우선 제공합니다. 한인타운 한 중심에 위치하고 있기에 안전하게, 한인타운을 걸어서 즐기실 수 있습니다.
저희 여행사와 제휴되어 있는 호텔이 여러 곳이기에 가장 시설이 좋은 곳부터 제공을 해드리며, 조금 늦게 문의하신 분은 2성급이 예약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주말과 성수기의 예약은 빠르게 소진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저희의 모객 방법은 줌줌투어, 마이리얼트립, 유튜브등 여러 채널을 통해 이루어지기 때문에 투어 전날까지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으며, 특히 성수기에는 더 심합니다.
3인 이상 무조건 출발,
2인의 경우 (추가인원 모객이 안되었을 때) 3일전에 상의하여 단독 투어 또는 전액 환불을 해드립니다(하지만 하루전에 문의하시는분도 많습니다)
출발 3일전에 취소하시면 전액 환불이 됩니다.
이후 다른곳에 신청을 하시거나, 저희의 단독 투어를 고려해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