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 Paul님과 진행한 1박2일 그랜드캐년 투어는 결론부터 말하자면 정말 좋았습니다.
커플 두팀으로 진행해서 쾌적했고, 날씨도 환상적으로 좋아 경치랑 맞물려 잊지 못할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첫째날은 그랜드캐년-모뉴먼트밸리-별보기,
둘째날은 파웰호수-엔탈롭캐년-홀스슈밴드-자이언캐년
으로 진행했습니다.
매 장소마다 완전 다른 매력으로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해줘서 참 값진 여행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가이드 Paul님도 여행하는 동안 내내 저희 편의를 봐주시려고 노력하시고, 운전도 스무스하게 잘해주셔서 여행피로가 거의 없을 정도로 편안했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여행지와 미국역사와 문화를 관통하는 설명은 자유여행이었으면 몰랐을 내용이라 참 유익하고 흥미로웠습니다.
사진도 잘 찍어주셔서 인생에 남을 사진을 많이 건질 수 있어서 이것도 참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랜드캐년 투어를 고민 중이시라면 후회 없으실 것 같습니다.
죠앤 가이드님 덕분에 여행이 순조롭게 진행됐습니다.
일일투어 하면서 설명도 같이 해주시고 몰랐던 지식도 배우고 사진도 열심히 찍어주셔서 재미있는 투어가 됐습니다.
개인적인 일정도 다시 잡아주시고 덕분에 여행 일정도 무리 없이 다녔습니다.
LA 여행 잘 마치고 추억 많이 만들었습니다.
역시..제이미 가이드님은 다르시더라구요. 차분한 목소리와 세심하게 저희에게 맞취 주시면서 이끌어 주시고.. 알차고 편안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설명은 진심 전문적이고 시간 가는줄 모르게 재밌었어요. 제이미님이 계셨기에 LA 여행이 최소10배는 가치있게 느껴지는 시간 이었습니다..강추..최고👍
SUN 가이드님은 감동을 선사해 주셨습니다..작은 친절은 물론이고 프로 사진사가 되어 주셔서 세상에 하나뿐인 캐년 인생샷..캐년 관광객들의 시선집중..일몰 등 시간추이에 맞춰 중요 인생샷 포인트를 모두 놓치지 않고 찍어 주셨어요..게다가 아이가 원했던 별구경을 위해 우리만의 장소를 찾아 주실 때 종일 운전 등으로 피곤 하셨음에도 열과 성으로 또 하나의 인생샷 추가..가족 모두에게 즐거운 추억 선물해 주셨어요..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제야 제대로 미쿡땅을 밟아본거 같네요^^
아주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메이슨 가이드님과 함께한 투어는 군더더기없이 깔끔하고 안전하고 즐거운시간이었습니다
장시간의 운전으로 지칠 법도했는데
저희 편의에 맞추어 안내해주시고 맛집 데려가주시고 좋은숙소도 마련해주셔서 장시간의 이동에도 불편없이 잘구경하고왔습니다
바베큐 맛났어요~^^
동행하셨던 예쁜 부부의 유쾌했던 시간도 럭키했네요
그랜드캐년 투어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라스베이거스에서 새벽녘, 메이슨님과 출발~~
먼 길 이지만, 동선을 잘 짜주어, 여행 내내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그랜드,자이언 모두 모두, 웅장하고 황홀하며, 환상적이었습니다. 숙소도 깔끔하고, 밤에는 북두칠성 별 도 보러 갔습니다.
왕복거리, 투어내내 이동거리, 만만치 않은 거리를 안전운전하고, 저희의 다음 일정인 LA가는 버스까지 안내도 잘 해 주어, 메이슨님께 감사합니다.
안전하게 탑승한 로스엔젤레스행 버스안에서 몇자 적었습니다.
승객이 만차 인지라 정신이 좀 없지만, 케년여행은 굿~~~
기대했던 그랜드캐년 투어였는데 만족할만한 여행이었습니다~ 제임스, 탱고 가이드님은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원활하게 투어 진행을 해주셨습니다~ 자세하게 설명도 해주시고 하나라도 더 보여 주시려고 하시고 사진도 열정적으로 찍어주셔서 잊지못할 여행이 되었습니다~ 두 가이드분과의 투어 추천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여행했으면 못할 뻔한 여행이었습니다
다니엘 가이드님 덕분에 좋은명소, 포토 스팟 역사 설명까지 재미있는 투어가 됐습니다~
날씨도 좋고 평소에 볼 수 없는 백사슴까지 보게 돼서 신기한 체험이었습니다 럭키가이 가이드입니다
잘 챙겨주시고 배려해 주신 덕분에 완벽한 투어였습니다 죽기전에 꼭 와봐야된다는 그랜드캐넌 추천입니다!!
죠앤 가이드님과의 단독투어로 진행을 한 신혼부부입니다. 우선 저희의 요청사항에 맞춰 투어 내용을 최대한 변경해주시며 맞춰주셨습니다. 또한 따로 여행했다면 몰랐을 각 여행지의 속 이야기부터 뷰포인트 등 지루할 틈이 없이 알차고 재미있던 투어였습니다. 픽업부터 드랍까지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거나 그럴 생각이시라면 오히려 비용적으로도 시간적으로도 몇배는 알차고 재밌으니 추천해요!
Our guide Paul was very knowledgeable about the history and surrounding areas during our entire trip. We took a day tour of the Grand Canyon and other famous sites. I booked this korean tour as I had family visiting from Korea who does not speak any English to be able to go on an English guided tour. He was ready to go at our convenience at all the points on the tour and the itenary was very well thought 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