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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캐년 2박 3일 – 최고의 가이드, 최고의 여행

07/18/2025

이번 미국 여행에서 가장 감동적이고 완벽했던 순간은 단연 그랜드캐년 2박 3일 투어였습니다.

함께한 인원은 저희 가족 세 명, 그리고 가이드 Paul님.

작은 인원이라 더 섬세하게 챙겨주셨고, 진심으로 저희를 위하는 마음이 매 순간 느껴졌습니다.

첫째 날엔 자이언캐년과 브라이스캐년의 압도적인 풍경을 마주하고,

둘째 날엔 모뉴먼트밸리, 홀슈벤드, 그리고 신비로운 엔텔롭캐년을 경험했으며,

셋째 날엔 웅장한 그랜드캐년을 끝으로 여정을 마무리했어요.

각 장소에 대한 배경 설명을 차분하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해주셔서,

단순히 보는 여행이 아니라, 깊이 느끼고 이해할 수 있는 여행이 되었어요.

또한, 가이드가 모든 걸 주도하는 방식이 아니라 저희가 주체가 되어 여행할 수 있도록 선택지를 제시해주신 점도 인상 깊었습니다.

모든 스케줄과 선택의 순간마다 저희의 의견을 존중해주시되, 처음인 저희가 혼란스럽지 않도록 명확한 가이드라인과 조언도 함께 주셔서 매 순간을 신뢰하며 즐길 수 있었습니다.

가이드님께서 기회가 된다면 꼭 옐로스톤도 가보라고 하셨는데,

만약 가게 된다면 주저 없이 다시 Paul가이드님께 투어를 맡기고 싶을 정도예요.

이번 여행에서 해드릴 수 있는 건 이렇게 적는 후기뿐이라 아쉬울 정도로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한동안은 이번 여행 기억만으로도 힘이 날 것 같습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열심히 살아내고,

조만간 또 이렇게 가이드님과 여행을 하러 오겠습니다.😄

윤설엄마

나부장님이 다했음!

07/16/2025

고민 많이 하고 예약했는데 결론은 대만족 입니다.

나부장님이 찍어주는 인생샷 너무 좋아요.

틈틈이 설명해주시는 라스베가스와 그랜드캐니언 역사까지 나부장님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일행분들도 참 좋으셨고 원주민 가이드님도 정말 잘해주셨어요. 오래동안 기억에 남을 훌륭한 투어였습니다.

남수

대가족과 함께한 만족스런 1박2일!!

07/09/2025

이동시간이 길었음에도 불구하고 대가족 많은 인원 배려해주시며 즐거운 여행 만들어주신 가족같은!! SUN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1박2일 짧은 일정이라 바빴지만 다년간 노하우에서 나온 멋진 뷰포인트에서의 훌륭한 가족사진을 남겨주셨습니다^^ SUN 가이드님 추천합니다!!!

yul

그랜드캐년 1박2일후기

07/09/2025

저희는 일단 대가족여행객입니다.

연령대가 초등학생부터 어르신까지 9명이 단독투어로 진행했습니다. 걱정이 많았던 가족이기도 합니다. 후기를 보고 선가이드님을 지정하여 여행을 하였습니다. 일단, 탁월한 선택이였습니다. 힘들수있는 1박2일 코스였지만 선가이드님 덕분에 즐겁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일단 어머님, 아버님이 너무 만족하셔서 여행을 계획한 사람으로 만족도가 더 높습니다. 사진은 인생사진을 셀 수 없을 만큼 얻게 되었습니다. 저희 가족을 1박2일동안 불편함 없이 많은배려 해주셔서 정말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최고입니다.

Cho

썬 가이드님의 열정과 함께한 최고의 그랜드캐년 투어

07/09/2025

9인 대가족 미국 여행하면서 1박 2일 그랜드캐년 투어로 썬가이드님을 만났습니다. 이미 훌륭한 후기로 가득해서 꼭 ‘썬’ 가이드님을 지정해달라고 여행전부터 부탁드렸고 가이드님과 함께 알찬 1박2일 투어를 했습니다. 캐년 곳곳을 둘러보면서 열정적으로 사진남겨주시고 설명도 해주셨습니다. 여행 내 부모님 포함 가족들을 기분좋게 해주셔서 인상깊었고 모두 유괘한 시간 보낼 수 있게 해주신 썬 가이드님께 감사합니다. 다음여행이 있으면 또 만나고 싶습니다.

후니훈JH

1박2일 빈틈없이 완벽한 투어

07/09/2025

썬가이드님께서 개발하신 포토포인트에서 많은 좋은 사진 남겼고, 동선도 효율적으로 움직여주셔서 피곤하지 않지만 빈틈없이 많은 곳을 둘러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완벽한 이틀을 가이드해주신 썬가이드님께 감사합니다^^

Son

최고의 당일 그랜드 캐년 가이드 투어!

07/02/2025

당일 투어라 걱정이 많이 되었으나 너무나 즐겁고 안전한 투어였습니다.

폴 가이드님이 설명해주시는데 즐겁고 막힘없으셨어요.

한국서 온 가족들과 부모님들도 너무 즐겁게 보냈다고 하시네요 ㅎㅎㅎ

Chase

엘에이을 다 보고 왔습니다.

06/27/2025

엘에이는 역시 아기자기한 느낌이 있었지요.

첫날 엘에이 공항에서 숙소까지 가는 동안 본 풍경은 90년대까지 번영했었던 도시의 모습이였습니다. 1층 단층 주택들이 있는 어디서 본 시골 풍경 같은, 공항옆에 드넓은 산등선에서 중동사막에서 본듯한 옛날 펌프질을 하는 석유를 뽑고 있는 모습이 신기하듯, 숙소또한 옛날엔 유명했겠구나! 시골느낌만 느꼈던 그저 그런^^! 여행일까? 아니였어요.

엘에이 투어의 시작! 아침부터 제아가이드님의 상콤한 미소부터 시작한 투어.

산타모니카 해변과 개티박물관,UCLA, 베비리힐스, 로데로거리, 마녀가 사는 집?, 분홍벽, 헐리우드 바닥사인거리와 헐리우드의 산에 있는 대표사인, 그린피스천문대의 하늘까지.

온종일 엘에이를 쓸고 다니며 사진도 남기고 이야기를 듣고 머릿속에 엘에이의 명소를 기억할정도로 재미있었네요.

여행전 미국의 시위현장과 자극적인 한국방송으로 시작부터 망설이게 했던 순간이 정말 아무런 가치가 없는 생각이였음을 깨닫게 되는 시간이였다는게 큰 수확이였음을 절실히 느껴졌습니다.

여기의 시간은 시위와 상관없이 안전하게 흘러가고 있었고 그 안정감에 엘에이를 구경할수있었다는게 키포인트. 첫날 마중와준 제아가이드님과 엘에이 구석구석 구경도 할 수 있어서 좋았었다는 건 안 비밀.^^.

또 오고 싶네요. 엘에이!

함께해준 여행을 찾다 대표님, 제아 가이드님 감사드립니다.

남은옥

미국 서부여행의 백미-그랜드 캐년구경과 8시간의 엘에이 귀환

06/27/2025

말로만 들었던 미국 서부여행의 백미 그랜드 캐년을 다녀왔지요. 살짝 맛만 보자는 느낌으로 계획했던 일정이 전체 미국 서부 여행의 강렬한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여러 캐년에 가기위해 아침부터 만난 메이슨 가이드님 음악과 함께한 관광이였습니다.

자이언캐년, 직접 들어가는 브라이스캐년, 파웰호수, 홀스슈밴드, 밤에 별보기로 시작한 1일차.

별을 보는데 멍 놓고 바라보는데 시원한 바람때문이였을꺼라 눈물이 막 나드라고요. 내가 여기에 왔구나! 내가 놓치고 살았던 별들을 여기서 다 보는구나! 아무도 몰랐겠지만 눈물이 나던 1일차여행.

다음날 엔텔롭 캐년,그랜드캐년, 그리고 장장의 8시간의 엘에이로 향하는 거대 일정.

엔텔롭 개년은 우리가 여행한 6월26일부터 바뀐 투어 절차로 소수의 인원(10명)으로 인디언가이드가 설명해주는 것이 좋았답니다.

그랜드 캐년을 보여주기 앞서 제이슨가이드님이 크게 웅장한 음악을 틀어주면서 보여준 그랜드 캐년은 왜 여기에 와야 했는지 그많은 캐년을 잊어주기에 충분했다 생각이 들었다는 생각과 운명적 만남같은 느낌을 받았답니다. 다시 오세요의 느낌을 여기서 꽝 찍어주었죠.ㅋ

마지막 일정인 엘에이 호텔까지 돌아오는 장장 1500-1600마일 귀환길.

온 가족과 가이드님의 노고와 희생 덕분에 다음날 이 긴 글을 남겼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차안에서 느꼈던 전우애, 안전하게 도착했던 그순간을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미친 일정을 짰던 저와 그런 일정을 계획해준 여행을 찾다 대표님 제이슨 가이드님께 무한한 감사와 고마움을 남기며 다른 것으로 이 일정을 남기겠다는 약속을 드리며 이만 줄일까 합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제이슨가이드님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남은옥

메이슨 가이드님과 함께 한 행복한 시간

06/21/2025

상황 변경으로 예기치 못하게 만난 메이슨 가이드님과 함께 한 그룹 멤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5세 저세상 텐션 아이와 함께 한 여행이었는데 멤버 분들도 가이드님도 예뻐해주셔서 저희 가족이 너무 즐겁고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그랜드 써클은 왜 죽기전에 가봐야 하는 곳인지가 정말 피부로 와 닿는 느낌이었습니다…허락된 모든 것에 그저 감사함을 느낀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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